1500V 일체형(위), 2.5MW급 인버터 옥외형 ‘OP2500 TL-H OD’(아래)
태양광 발전용 기자재 생산 전문, 전라북도 군산 기업 OCI파워㈜(대표 허기무)가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멀티 MPPT를 가진 DC 1500V용 태양광 대용량 옥외형 인버터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0일 전했다.
2012년에 설립된 OCI파워는 미국 텍사스의 600MW 규모 초대형 발전소 등 국내·외 태양광 발전소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개발, 발전소 시공, 관리 운영, 책임준공 및 ESS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9년 1월, 인버터 전문기업 ‘카코 뉴에너지 아시아 지사’를 인수하며 사업 품질의 완성도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독일과 한국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체 연구소에서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개발된 제품은 전라북도 군산 공장에서 생산된다.
OCI파워는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인버터, 수배전반, ESS용 PCS, DC 접속함 등 태양광 발전용 기자재와 IPP(민자발전사업), EPC(설계·조달·시공) 등 자사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다각도로 홍보할 계획이다. 출품 제품으로는 DC 1000V용 KS 인증 완료 인버터 ‘blueplanet 50’과 신제품 벽부형 태양광 발전용 10, 20채널 접속함, 500kW급 무변압기형 인버터(옥외형), DC1500V 멀티 MPPT 대용량 인버터 시리즈 등이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DC 1500V용 2.5MW급 인버터 ‘OP2500 TL-H OD’ 모델을 홍보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멀티 MPPT 대용량 태양광 옥외형 인버터로, 1.5MW에서 최대 3MW까지 유연한 플랜트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3레벨 토폴로지를 적용했으며, 해안가 지역 설치를 위한 IP65 및 염해방지 외함도 구현했다.
OCI파워 허기무 대표는 “OCI파워는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효율성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태양광 인버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ESS시스템 및 전력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ESS 구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당사의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적 기술 가치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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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