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자료, 프로젝트 이야기를 통해
OCI파워의 발자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기업 OCI(52,900원 ▲ 300 0.57%)가 ㈜한양과 전남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용 태양광 인버터 공급계약을 맺고 국내 태양광발전시장 공략에 나선다.
OCI 자회사인 OCI 파워는 지난달 26일 ㈜한양과 97.5메가와트(MW) 규모의 전남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에 사용될 태양광 인버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곳 발전소 면적은 79만2000㎡에 달한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에서 생산되는 직류 전기를 교류로 변환시키는 중요 장치로 태양광발전사업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장비다.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는 2022년 상반기 중 공급할 예정이다.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OCI 파워 제공
OCI 파워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DC 1500V 인버터를 개발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전남 신안군 등에 DC 1500V 센트럴 인버터를 공급한 실적이 있다. DC 1500V 센트럴 인버터는 2MW에서 3MW급까지 플랜트 구성이 가능해 대용량 태양광발전소 설계에 적합하다.
OCI파워는 향후 확대되는 DC 1500V 적용이 필요한 중대형 발전소에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동일한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에 DC 1500V 시스템으로 구성하게 되면, 기존 DC 1000V 시스템으로 구성했을 때보다 약 30%의 전기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허기무 OCI 파워 사장은 “다년간 태양광 사업으로 축적된 OCI파워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당 태양광발전소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며 태양광 인버터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본문 :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