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OCI파워(대표 김성엽)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발맞춰 국산 태양광 인버터와 단지제어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지난 2일 밝혔다.
▲ OCI파워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발맞춰 국산 태양광 인버터와 단지제어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10월 7일 개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 국민보고회 [사진=OCI파워]
OCI파워는 국내 태양광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차세대 국산 인버터와 단지제어 솔루션 개발을 고도화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태양광 산업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OCI파워는 국내 연구개발 및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센트럴·스트링 인버터와 ESS용 PCS 등 전력변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내외 누적 7GW 이상의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DC 1500V급 센트럴 인버터를 자체 개발·제조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용 전력변환 및 계통연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OCI파워 김성엽 대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OCI파워는 국내 연구개발 및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인버터 기술 경쟁력을 높여 국내 태양광 산업의 기술 자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핵심 부품·장비의 국내 생산 기반 강화, 기술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 산업에서도 국산 기자재 경쟁력 확보와 공급망 안정성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사원문: 인더스트리뉴스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74)